調查局三等申論題
108年
[調查工作組] 外國文(韓文)
第 一 題
📖 題組:
請將下列韓文短文翻譯成中文(每小題 20 分,共 60 分)
請將下列韓文短文翻譯成中文(每小題 20 分,共 60 分)
📝 此題為申論題,共 3 小題
小題 (一)
윤동주는 식민지의 어두운 현실에서 살아야 하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면서 ‘부끄러움’을 고백하고, 자신의 깨끗한 영혼과 양심으로 현실의 고난을 초월하려고 했다. 《자화상》 이 시는 이러한 윤동주의 시 세계를 잘 보여 준 작품이다. 시에서 ‘우물’은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과 같은 것이다. 시인은 ‘거울’ 속에 비친 자아를 미워하면서도 불쌍하게 여기는 양가적 감정을 보여 준다. 이렇게 ‘미워하기’와 ‘되돌아가기’의 모순적인 태도는 식민지의 상황 속에 놓인 시인의 갈등과 고통을 잘 드러내 준다. ‘하늘’, ‘파아란 바람’이 상징하는 순결함과 영원성은 시인이 동경하는 세계를 상징한다. 그는 이 깨끗한 세계에 자신의 얼굴을 투영하여, ‘가엾은’ 현재의 모습에서 벗어나 순수한 존재가 되고자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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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題屬於文學評論與詩歌賞析的翻譯,考生首先須準確掌握尹東柱的歷史背景(日治時代)及相關文學專有名詞。翻譯時應注意保留原文的文學意境與情感張力,避免生硬的直譯,並將韓文的長修飾語句轉化為符合中文習慣的流暢語序。
小題 (二)
문재인 대통령은 제 9 회 아시아미래포럼 개막식에 보낸 축전에서 “아시아미래포럼은 매년 미래지향적인 주제를 공론의 장으로 올리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모색해왔다”며 “이번 포럼이 불평등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포용적 성장을 향한 좋은 대안들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다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모든 국민을 따뜻하게 보듬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만드는 포용국가도 실현해나가겠다”며 ‘사람중심 경제’라는 현 정부 경제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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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題為典型的政經類新聞翻譯,核心在於精確掌握韓國文在寅政府時期的「專屬政治與經濟術語」。考生應先鎖定並精確迻譯如「소득주도성장(所得主導型成長)」、「포용국가(包容性國家)」等官方慣用詞彙,同時需注意將韓文冗長的引用句與接續詞(如 -며)進行拆解與語序調整,轉化為符合中文政論新聞體裁的嚴謹、正式語氣。
小題 (三)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정부가 한민족의 생존권 확보에 필요한 조치들을 단계적으로 높여가는 결단을 내리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북핵 위협이 수폭 단계까지 온 지난 20 여 년간 한국은 미국만 바라보고 공담으로 세월을 보냈다. 이제는 미사일 방어망 구축과 미 전술핵 재배치, 나아가 비핵화 무효화 선언과 독자 핵무장 가능성까지 모두 열어두어야 한다. 한국이 일만 터지면 주변국에 손 내미는 안이한 자세에서 벗어나 스스로 행동할 단호한 의지를 보일 때 강대국도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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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題為政治外交類論述文,翻譯時需首重「語氣的嚴肅性」與「專有名詞的精確性」。看到此題應先抓出關鍵政治術語(如:수폭、전술핵 재배치、비핵화 무효화),並注意將韓語冗長的前置定語及 SOV 句型,拆解並重組為符合中文政論文章習慣的流暢句式,避免直譯導致的「韓式中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