調查局三等申論題
109年
[調查工作組] 外國文(韓文)
第 一 題
📖 題組:
一、請將下列韓文短文翻譯成中文:(每小題20分,共60分)
一、請將下列韓文短文翻譯成中文:(每小題20分,共60分)
📝 此題為申論題,共 3 小題
小題 (一)
엄마는 가출하고 의붓 오빠는 밖으로 나돌며 몸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는 상황을 두고 재옥은 이렇게 항변한다. “내 자릴 뺏었어요. 정신없이 아프고 가출할 수 있는 건 나여야 돼요, 다들 너무해요.” 재옥이 거리의 벤치에서 마주친 사십대 남자와 충동적으로 잠자리를 하는 것은 그 나름의 항의 표시이자 성장을 위한 몸부림인 셈이다. 그 시절로부터 5 년 뒤, 재옥은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 출국장에 선다. 고독하지만 따뜻했던 어둠을 뒤로 하고 떠나는 주인공의 모습이 다시 한번 영화의 마지막 장면처럼 독자의 가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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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到文學評論類題型,首要任務是「抓準情感基調」與「修飾文學語境」。長句翻譯時需梳理主從關係(如「상황을 두고... 항변한다」),並將直白的韓文表達(如「몸부림인 셈이다」、「어둠을 뒤로 하고 떠나는」)轉化為符合中文閱讀習慣且具備意境的文學性詞彙。
小題 (二)
앞으로 아동음란물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지양할 것을 제안한다. 아동음란물은 기존의 음란물 표현 대상이 아동으로 전환되어 야동과 같은 이미지로 심각성이 덜 인식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보다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착취 영상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아동과 청소년이 그 용처도 모른 채 협박과 회유에 의해 성적 영상물 제작에 이용되는 것은 명확한 성적 착취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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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題為社會政策倡議類型的短文,探討「兒童色情物」一詞的除名與正名。解題時首重法律與社會學術語的精確轉換(如 성착취/性剝削、회유/利誘、지양하다/避免)。此外,第二句結構較長且含有比喻(야동과 같은 이미지),建議採用意譯手法,將「덜 인식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給人一種較少被認識到的感覺)」轉化為符合中文社論語氣的「導致其嚴重性容易被低估」。
小題 (三)
당장은 일본이 어떤 수위의 맞대응 조처를 취하는지가 일차적인 관심사다. 일본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함으로써 28일 이후에는 언제든 특정 전략물자를 자의적으로 골라내 수출 허가를 지연하거나 내주지 않는 방식으로 규제 강도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이외에 수출 통제 대상을 광범위하게 넓힐 경우 갈등 수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일각에선 일본계 은행이 대출회수를 하는 등 금융보복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시장과 정부 모두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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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題屬於政經與國際貿易題材,翻譯時須準確掌握相關專有名詞(如「白名單」、「戰略物資」、「出口管制」)。應特別注意長句的語序重組,避免「韓式中文」,並將「-수밖에 없다」、「일차적인 관심사」等句型轉換為符合中文政經報導的嚴謹語氣。